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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랑함으로 행복하자

정명호의 시는 삶의 진실을 찾아가는 인간의 근원적 세계에 심취해 있다

진실이 사라진 이 시대에 진실을 찾아가는 일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진실을 가장한 온갖 것들이 난무하는 세상의 무잡 속에서

정명호가 굳게 견지하는 바는 이 진실의 바른 행로를

우리가 오늘을 살며 어떻게 찾을 것인가를 명료하게 시 속에서 밝혀주고 있다.

또한 그의 시는 우리 삶의 근원적 어둠의 배면을 파해지고

사랑의 본연한 얼굴을 규명해내고 있다.

이를테면 사랑의 존재 의미와 그 의미 실천의 행로 찾기를 시에서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이런 굳건한 시적 화두는 시의 곳곳에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성직자인 그가 마음에 참한 사랑의 실천 의지를 불태우는

시적 대상들의 소재 속에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보여줌은 시적 화자의 간절함과 함께 어우러져

시적 감동의 통로를 열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 작품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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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하나님과 관계 맺기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고 싶은 이야기라고 저는 믿습니다

영원한 하나님께서 미천한 저의 입과 글을 통하여

당신의 뜻을 조금이라도 드러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그저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 떠오 하인과 같은 이름 없는 종일뿐입니다.

 

이 책에 담은 열네 편의 글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 중요하다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독자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초청하는 글입니다.

삶의 어려움과 고난을 지나가는
이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손길

이 책은 인생의 고난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누구나 겪는 어려움이라고 할지라도 고난과 역경의 당사자는

“왜 내가…?”라는 끊임없는 질문의 구덩이 속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 구덩이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신 옷들을 입고 극복하는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책을 읽는 이들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와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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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학의 바른 예배와 예식의 표준을 제시하다

[새표준예배예식서」는 30년 전에 출간된 기준의 [표준예식서」를

시대와 현대 목양 환경에 맞게 수정하고 재편한 것으로, 현대 목양에 맞는 새로운 예식서의 필요에 따라

기존의 예스러웠던 단어, 문장과 표현을 현대 상용어로 수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일예배 이 외의 각종 예배와 어린이 세례식이 추가되었다.

또한 장례문화의 변화에 따라 시신기증, 화장, 납골, 자연장, 추모 예식 등 다양한 장례예식과 

성도들의 삶을 전인적으로 돌보기 위한 심방, 생일, 개업, 이사 등 각종 목양예식을 수록함으로써 

각자의 상황에 맞는 창의적 실천을 가능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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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 조명

집회/강의/강연 시 사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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